동해시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최경화)는 최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붕수리, 목욕실 전등교체 등 집수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바란다 365지원사업’은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달 1가구를 선정해 30만원 내외의 범위에서 저소득가구에서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출처 - 강원일보 정익기기자 igjung@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