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장해주)은 공단이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이 동해경찰서로부터 ‘아동 안전지킴이 집’으로 지정돼 동해시 모든 어린이들이 필요시에는 언제든지 터미널을 찾아오면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호하다가 추후 보호자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추가로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출처 - 강원일보 정익기기자 igjung@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