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전담형 주간보호시설인 동해이레복지센터는 오는 4월 1일부터 ‘유은영 센터장의 치매놀이터’를 운영한다.
치매에 대해 궁금한 동해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씩 동해이레복지센터(발한천길 41-1)에서 실시된다.
치매에 대한 교육 및 상담은 물론 치매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 준다.
자세한 문의는 동해이레복지센터(534-7744)로 하면 된다.
출처 - 강원일보 정익기기자 igjung@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