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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확대 운영

동사협 0 37 03.10 09:15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8명 늘어난 총 104명을 목표로 추진된다. 청년의 준비 수준과 목표에 따라 장기(25주), 중기(15주), 단기(5주) 과정으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장기 1기의 경우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자격증반'을 별도 편성, 실질적인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장기 1기는 지난달 24일부터 단기 1기는 지난 5일부터 중기 1기는 오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일정 기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1대1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자기이해 및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구직 활동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참여 기간에 따라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과정 이수 및 취업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도 지원된다.

지난해 사업의 경우 총 97명의 청년이 참여, 11명이 관공서, 병원, 공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시는 지난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얻었다.

임성빈 시 경제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강원일보 전명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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