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보훈대상자 위한 촘촘한 요양서비스 지원 약속
정은경 장관, 호국보훈의 달 맞아 광주보훈요양원 방문해 유공자 위문
스마트 케어 현장 점검 및 일선 요양서비스 종사자 격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광주광역시 소재 광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보훈대상자를 위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대상 99명을 포함해 총 198명의 어르신이 입소해 있는 현장의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은경 장관은 요양원에서 운영 중인 맞춤형 ‘스마트 케어’ 프로그램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두뇌 자극 게임을 활용한 치매 예방 인지 재활 프로그램인 ‘코그트레이너’와 천장에 연결된 안전 슈트를 착용하고 걷는 보행 훈련 장비 ‘워킹레일’ 등을 점검하며, 이를 복지부가 추구하는 존엄하고 편안한 노후복지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꼽았다.또한 정 장관은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광주보훈요양원이 전체 보훈요양원 중 1위를 차지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보살펴 온 결과”라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어르신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가유공자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요양서비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정용근 기자bokjitimes@ssnkorea.or.kr출처 : 복지타임즈(http://www.bokjitimes.com)